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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동정 ▒  
이름: 대종회
2021/3/30(화)
2021년 3월 인물동정  

 

무역협회장 취임

 

구자열(具滋烈) LS그룹 회장이 지난 2월 한국무역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역협회 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평생을 기업 현장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7만여 회원사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우리 무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현장의 목소리에 낮은 자세로 귀 기울여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역업계는 구 회장이 그간의 무역 현장 경험과 기업 경영의 경륜을 살려 코로나19로 어려운 무역업계를 대표해 정부와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는 등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본웅(具本雄) 화가 작품 전시

 

구본웅(具本雄, 1906~1953) 화가를 비롯한 다수의 문인과 화가들의 작품이 지난 2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30∼1940년대 경성이라는 시공간을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에 헌신하며 역설적인 시대를 살아 내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 근대기 문학인과 미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자산들을 발굴하고 소개한 이번 전시를 통해 비록 가난하고 모순으로 가득 찼던 시대 한가운데서도 정신적으로는 그 누구보다 풍요롭고 귀족적이었던 예술가들의 멋진 신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아산의학상 수상

 

구본권(具本權)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제14회 아산의학상 임상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3월 18일(목)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하였고 3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구 교수는 영상 검사와 생리학 검사를 통합한 심장 관상동맥질환 연구를 주도하며 우리나라의 성인 심장질환 진단과 치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교수는 체내에 약물이나 기구를 삽입하는 침습적 검사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을 도입해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와 혈관 기능을 평가하는 새로운 심장혈류검사법을 2011년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전향적 다국가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 검사법으로 전 세계 사망원인 중 약 20%를 차지하는 급성관상동맥 증후군의 위험 예측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내외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새로운 평가 및 치료방침을 확립해 관상동맥 질환자들의 예후를 호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최근 5년간 매년 3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며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구 교수는 좌정승파 후손으로 대구경북종회 구자영(具滋英) 고문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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