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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종회
2021/8/11(수)
코로나 팬데믹으로 바뀐 일상,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대종회 총무 구성원(敎)

 

 

코로나 팬데믹으로 바뀐 일상,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2019년 12월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 등 호흡기질환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면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창궐하였다. 2020년 1월 우리나라에 유입하기 시작한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계 각처로 전파되어 1년 반 정도 지난 지금 세계적 대유행 사태에까지 이르게 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백신 개발에는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의 임상시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 시험 기간을 충분히 거치지 못하고 다급하게 백신들을 개발하다 보니 일부 백신 접종자들에게 혈전과 마비증세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여 지구촌에 혼란과 걱정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는 비말에 의하여 전염되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 제한받게 되어 거의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려움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7월 13일 우리나라의 1일 확진자 수는 1,600명을 돌파하였다.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은 새로운 방역지침이 4단계로 높아져서 7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모든 행사가 금지되며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를 금지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3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할 수 없으며 비대면 예배ㆍ미사ㆍ법회만을 인정하고 초ㆍ중ㆍ고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런 판국이니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을 막론하고 매출 감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어렵고 힘든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 것인가 모두가 답답한 마음들이다. 대종회 건물의 세입자들도 어려움을 호소하여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임대료의 30%를 감면한 바 있다. 대종회를 비롯한 전국의 시ㆍ도종회와 시ㆍ군종회, 파종회와 중소 종중, 친목회 등도 각종 모임을 아예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카톡 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에 유의하여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자는 인사말을 나눌 뿐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에게 이처럼 호되게 당하고 있으니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 전염병의 고통과 어려움과 답답함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게 해 달라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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